일단 sqlite3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.
없다면 다운받아서 사용하도록.
사용하려면 아래와 같이 import를 시켜줘야한다.
import sqlite3
다음으로 연결을 시켜줘야하는데 db가 생성되있지 않다면 생성을 해주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.
conn_db = sqlite3.connect("~.db")
연결이 되었다면 Cursor을 생성해줘야하는데
Cursor는 데이터베이스에 SQL문을 작성하도록 해주는 역할이라 생각하믄 된다.
cur = conn_db.cursor()
SQL문을 작성을 해서 보내면 됩니다! 이땐 execute함수를 사용한다.
cur.execute(SQL문)
SQL문을 작성한 결과를 보고 싶다면 fetchall함수로 볼 수 있다.
result = cur.fetchall()
전체적인 코드를 보면 아래와 같다.
import sqlite3 conn_db = sqlite3.connect("~.db") cur = conn_db.cursor() cur.execute(SQL문) result = cur.fetchall()
개발할 때 사실상 저렇게 사용하지 않는다.
리소스를 아끼기 위해서 with문을 사용한다.
db에 connect를 하고 cursor로 접근한 것을 with문이 끝나면 리소스 정리를 통해 disconnect를 시켜주기 때문.
import sqlite3 conn_db = sqlite3.connect("~.db") with conn_db: cur = conn_db.cursor() cur.execute(SQL문) result = cur.fetchall()